봉안사례

봉안 사례

문화는 그 시대의 기술 발전에 따라 늘 새롭게 변화해 왔습니다.

신 기술의 발명으로 사랑과 연민의 정으로 애틋한 가신 이와 남은 이가
죽음으로 관계가 단절되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서 함께 지냈던 시간을 추억하고 감사하며
서로가 위로하고 위로 받는 아름다운 추모의 공간을 가져 보는 것은
남은 이가 만들어야 할 바람직한 몫입니다.

이 공간은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 감동을 함께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이용 고객과 운영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간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실제 있었는 이미지와 스토리를 누구나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습니다.

봉안사례 "곁에 있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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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22-04-08 18:26

본문

유족이 엄마의 봉안옥을 만지며 "엄마~!"라 부르는 모습은 

우리 메모리안 가족에게 더 깊은 업무의 사명감을 가지게 합니다.

 

우리는 고인의 남편되시는 분이 "아내가 다시는 못 볼 곳으로 떠난게 아니고 

곁에 있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우리 메모리안이 하는 일에 무한한 가치를 가집니다.

 

깨끗한 모습으로 가정에서 모시다 시간이 흘러 이별이 정리(整理)되거나 사정상 필요할 경우 

봉안당(납골당)에 옮겨 모시거나 곱게 분골화(메모리안에서 무료 제공)하여 평소 좋아하고 추억이 어린 곳이나 

고향 양지 바른곳에 산골(散骨)하게 되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은혜 속에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순환 방식은 선순환으로 이루어져 아름답고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만듭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화평을 기원합니다.

 

메모리안은 앞으로도 가신 님의 평온과 남은 이의 행복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첨부) 고인의 봉안옥(奉安玉)은 그 색상과 량()이 고인마다 다 다르게 발현됩니다.

       똑같은 경우가 없습니다.

       기골이 장대하고 젊은 분은 계량이 쉬운 종이컵으로 7컵에서 작게는 1컵 내외로 발현됩니다.

 

 

 

                                  모회사 ()본향 URL : www.holy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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