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사례 "곁에 있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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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이 엄마의 봉안옥을 만지며 "엄마~!"라 부르는 모습은
우리 메모리안 가족에게 더 깊은 업무의 사명감을 가지게 합니다.
우리는 고인의 남편되시는 분이 "아내가 다시는 못 볼 곳으로 떠난게 아니고
곁에 있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우리 메모리안이 하는 일에 무한한 가치를 가집니다.
깨끗한 모습으로 가정에서 모시다 시간이 흘러 이별이 정리(整理)되거나 사정상 필요할 경우
봉안당(납골당)에 옮겨 모시거나 곱게 분골화(메모리안에서 무료 제공)하여 평소 좋아하고 추억이 어린 곳이나
고향 양지 바른곳에 산골(散骨)하게 되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은혜 속에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순환 방식은 선순환으로 이루어져 아름답고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만듭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화평을 기원합니다.
메모리안은 앞으로도 가신 님의 평온과 남은 이의 행복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첨부) 고인의 봉안옥(奉安玉)은 그 색상과 량(量)이 고인마다 다 다르게 발현됩니다.
똑같은 경우가 없습니다.
기골이 장대하고 젊은 분은 계량이 쉬운 종이컵으로 7컵에서 작게는 1컵 내외로 발현됩니다.
모회사 (주)본향 URL : www.holy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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